![]() |
[필라델피아 미국=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6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필라델피아주 웰스 파고 센터 홈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경기에서 올랜도 매직을 상대로 114대106 승리했다. 이날 열린 경기에서 세븐티식서스의 가드 J. J. 레딕(26 득점)과 포워드 토바이어스 해리스(21 득점) 등이 활약했다.
매직은 가드 에반 포니에(25 득점)와 포워드 애런 고든(24 득점)가 활약했다. 현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는 41승 23패, 매직은 30승 36패로 각각 동부 컨퍼런스 4위 10위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은 매직의 고든이 슛을 던지자 세븐티식서스 포워드 아미르 존슨이 막는 모습. 2019.03.06.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