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경동인베스트는 종속회사인 경동에너아이가 보유한 경동나비엔의 334억원어치 주식 75만1400주를 장내매도 및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해소다.
youngs@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3월06일 15:08
최종수정 : 2019년03월06일 19:36
[서울=뉴스핌] 이영석 수습기자 = 경동인베스트는 종속회사인 경동에너아이가 보유한 경동나비엔의 334억원어치 주식 75만1400주를 장내매도 및 시간외매매를 통해 처분했다고 6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지주회사 행위제한 요건 해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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