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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크라멘토=뉴스핌] 정윤영 수습기자 = 새크라멘토 킹스가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 골드1 센터에서 열린 열린 2018~2019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맞붙었다. 새크라멘토 킹스는 버디 힐드 (28득점), 해리슨 반즈 (22득점), 디애런 팍스(16득점)을 내세워 115대108로 승리했다.
새크라멘토는 경기 초반부터 4쿼터 종료 시점까지 5~10점차 내외로 안정적인 리드를 유지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새크라멘토 킹스는 32승 31패를, 뉴욕 닉스는 13승 51패를 기록했다. 사진은 새크라멘토 킹스 코리 브루어(왼쪽)가 슛을 던지자 뉴욕 닉스 미첼 로빈슨이 방어하는 모습. 2019.03.05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