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4일 제이콘텐트리에 대한 투자의견을 , 목표주가를 7200원으로 유지했다.
제이콘텐트리는 중앙일보 계열 복합 미디어(잡지, 극장 운영, 방송업무대행, 행사/드라마 제작등) 회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제이콘텐트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은 판권 이연(25억원) 및 메가박스 비용 추가로 추정치 하회
▶ 메가박스 2020년 상장 준비중임을 감안 시 4분기 비용은 일회성일 가능성 농후
▶ 실적 발표와 함께 발표된 제작사 인수 소식은 센티먼트에 긍정적
▶ 인수 확정된 ‘필름몬스터’를 비롯하여 제작사 추가 인수 검토중
▶ 콘텐츠社 텐트폴 하반기에 집중, 당분간 M&A 등 뉴스에 주가 연동될 가능성 높아
제이콘텐트리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333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10억7100만원 대비 10.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5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10억7100만원 대비 96.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10억7100만원 대비 97.3% 감소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2.18% 상승한 5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제이콘텐트리는 중앙일보 계열 복합 미디어(잡지, 극장 운영, 방송업무대행, 행사/드라마 제작등) 회사다. 메리츠종금증권 이효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제이콘텐트리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은 판권 이연(25억원) 및 메가박스 비용 추가로 추정치 하회
▶ 메가박스 2020년 상장 준비중임을 감안 시 4분기 비용은 일회성일 가능성 농후
▶ 실적 발표와 함께 발표된 제작사 인수 소식은 센티먼트에 긍정적
▶ 인수 확정된 ‘필름몬스터’를 비롯하여 제작사 추가 인수 검토중
▶ 콘텐츠社 텐트폴 하반기에 집중, 당분간 M&A 등 뉴스에 주가 연동될 가능성 높아
제이콘텐트리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1333억6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10억7100만원 대비 10.1%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5억6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10억7100만원 대비 96.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1억5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210억7100만원 대비 97.3% 감소했다.
지난 28일 주가는 전일대비 2.18% 상승한 5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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