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진규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017년 11월과 2018년 11월 기준금리 인상은 가계대출 증가세 둔화에 기여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했다.
bjgchina@newspim.com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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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년02월28일 11:35
최종수정 : 2019년02월28일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