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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호조에 취임한달 이후이만 증감회 주석 인기도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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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위주 전임 주석과 달리 시장 활성화에 주력
상하이판 나스닥 '커촹반' 안정 출범 정착에 총력

[타이베이=뉴스핌] 강소영 기자=중국 증권감독위원회 이후이만(易會滿) 신임 주석이 26일로 취임 한 달을 맞았다. 이후이만이 지난 1월 26일 류스위(劉士餘) 전임 주석의 후임으로 증감회 주석에 취임한 후 중국 A주에선 많은 변화가 발생했다. A주 분위기 전환에는 대내외의 다양한 요인이 작용을 했지만, 이 신임 주석의 분주한 행보와 명확한 메시지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시장은 평가하고 있다. 

취임 한 달이 됐지만 이 신임 주석의 취임 직후 춘제(음력 설) 연휴가 시작되면서 주식시장 거래일은 채 한 달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시장은 짧은 기간 이 주석이 발표한 정책과 다양한 제스처가 증시에 대한 정부의 태도의 변화를 시사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자극했다고 보고있다.

이후이만 신임 증감회 주석

◆ 시장 감독 위주 전 주석과 차별화, 시장 활성화에 적극적 제스처 

중국 경제 전문 매체 허신왕(和訊網)은 이후이만 신임 주석이 취임 후 시장 안정과 커촹반(科創板) 출범 주력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체에선 시장 안정이라는 중립적인 표현을 썼지만, 자본시장 투자자들은 사실상 이를 시장 활성화라고 해석한다.

이 주석의 취임 초기만 해도 시장은 신임 주석이 시장 질서 확립과 투기 진압에 역점을 뒀던 류스위 전임 주석과 비슷한 정책을 전개할 것으로 예견했다.

그러나 이 주석이 내놓은 '카드'은 예상과 완전히 다른 내용이었다. 취임 5일째이던 1월 31일 증감회는 '증권사의 주식·주식평 펀드의 직접투자 장려','신용대주 거래 제도 개선을 통한 수요 만족' 및 '외국 기관투자자의 중국 증권선물투자 관리 방법' 등 자본시장 활성화를 유도하는 정책과 문건을 한꺼번에 쏟아냈다.

위에서 언급한 증감회의 세 가지 방안의 핵심은 주식시장에 대한 행정 간섭은 최소화하고, 시장 자본을 주식시장으로 유인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는 ▲ 반대매매 담보 비율 130% 이상의 일괄 제한 폐지 ▲ 증권사의 투자 품목 확대 ▲ QFII와 RQFII의 투자 범위 확대와 편리성 제고 등 다양한 호재성 정책이 시행됐거나 될 예정이다.

허신왕은 이후이만 신임 주석의 시장 안정화 정책이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다고 평가했다. 외자 유입이 급증하고, A주 상승세가 굳어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는 것.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주석의 정책 기조를 '시장 활성화'로 단정짓기에는 이르다는 의견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주식시장이 이 주석이 취임 당시와 달리 매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25일 저녁 증감회는 최근 장외 신용자금의 A주 유입 현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혀, 주가지수의 상승세가 지나치게 가파르고, 시장 레버리지 비율이 급등하면 이 신임 주석이 시장 단속에 나설 수 있음을 시사했다.

 ◆ 중요한 실적될 커촹반 출범에 총력 

상하이의 나스닥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커촹반'은 2019년 중국 증감회의 최대 '실적'이 될 전망이다. 이후이만 주석이 취임 한 달 동안 가장 역점을 둔 업무 역시 커촹반 관련 내용이었다.

그는 취임 넷째 날인 1월 30일 '커촹반 실시 의견' 및 관련 문건을 발표했다. 이후 춘제 연휴가 끝나자마자 증감회는 커촹반 등록제에 관한 의견 수렴 좌담회를 개최하는 등 증감회가 커촹반 출범을 위한 잰걸음을 지속하고 있다.

이 주석은 첫 공개 조사연구 대상으로 상하이거래소를 선택할 만큼 커촹반 출범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2월 20~21일 커촹반의 시범 등록제 제도를 연구하기 위해 연구팀을 이끌고 상하이거래소를 직접 찾았다.

상하이 증권사 관계자는 허쉰왕과의 인터뷰에서 "커촹반 설립 및 시범 주식등록제 시행은 신임 주석의 가장 중요한 업무이자 실적으로, 커촹반이 출범하기까지 이를 위해 이 신임 주석이 바쁜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js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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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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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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