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26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흥국에프엔비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억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3억58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3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67억8900만원 대비 37.9% 증가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6억4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7억5900만원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
이날 흥국에프엔비 주가는 전일대비 0.27% 하락한 741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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