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EPL] 손흥민 평점 6.8 ‘5G연속골 불발’... 토트넘, 번리 역습에 충격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손흥민이 데뷔 첫 프리미어리그 5경기 연속골을 노렸으나 불발됐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 터프무어에서 열린 2018~2019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라운드서 번리를 상대로 해리 케인이 복귀 골을 넣었으나 1대2로 패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5경기 연속골 불발과 함께 리그 5연승에 실패 승점 60점(20승 7패)에 머물렀다.

‘리그 13위’ 번리는 수비 위주의 전략으로 임했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해리 케인을 최전방 공격수, 손흥민을 공격2선을 내세웠다. 왼쪽 윙어인 손흥민은 오른쪽과 함께 최전방으로도 공격 루트를 활발하게 열며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손흥민은 집중 마크를 당해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번리는 손흥민에게 벤 리와 타르코프스키 2명의 수비수를 배치, 집중마크했다. 또한 손흥민이 공격할때는 4명의 수비벽을 세웠다. 번리는 수비를 두텁게 세우기로 유명(?)하다. 토트넘과 가장 최근 경기인 지난해 12월16일 번리전에서도 에릭센의 연장1분 골로 승리한 바 있다.

토트넘은 역습 전략의 번리에게 선제골을 내줬으나 해리 케인의 복귀 자축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후반 수비수 포이스를 빼고 공격2선의 라멜라를 투입한 게 자충수가 됐다. 수비수가 적어진 토트넘은 이를 노린 번리에게 패했다.

손흥민은 전반16분 해리케인이 슈팅을 할 때 커버플레이로 수비를 분산시켰다. 전반31분 위협적인 크로스를 날렸지만 상대의 수비에 막혔다. 이후 전반33분 상대의 의중을 꿰는 빠른 스피드로 오른쪽을 뚫었다.

토트넘은 후반 들어 선제골을 허용했다. 후반12분 세트피스상황서 드와이트 맥네일이 올린 크로스를 크리스 우드가 문전에서 헤딩슛, 요리스가 지킨 토트넘 골망을 뚫었다. 우드의 리그 7호골이다.

동점골은 8분만에 나왔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후반16분 해리 윙크스 대신 요렌테를 투입, 만회골을 노렸다. 이후 왼쪽에서 내니 로즈가 스로인을 해리 케인에게 바로 건넸다. 이를 신장이 큰 해리 케인이 후반20분 상대 수비를 제치고 오른발 슛,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손흥민은 후반30분 상대 수비를 헤치고 중앙에서 오리어게 공을 건넸으나 슈팅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다.

1분후 토트넘 포체티노 감독은 포이스를 빼고 라멜라를 투입, 총공격을 취했다. 해리 케인, 손흥민, 요렌테, 라멜라, 에릭센 등이 기회를 노렸다.

그러나 번리는 토트넘이 수비가 벌어진 틈을 노려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38분 애슐리 반스가 오른발 슛으로 4경기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후반42분 포체티노는 손흥민을 빼고 모우라를 투입했지만 만회골은 나오지 않았다.

유럽축구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 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8을 부여했다. 골을 넣은 해리 케인이 7.5점, 어시스트를 기록한 대니 로즈는 7.1점을 받았다. 오리오가 7.6점으로 최고 평점, 에릭센은 6.7점, 시소코는 6.6점, 라멜라는 6.1점을 받았다. 손흥민과 교체 투입된 요렌테는 6.2점, 요리스 골키퍼는 평점 6.0점의 최하 평가를 받았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해리 케인의 몸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직접 관전했다.

해리 케인의 복귀 골 모습. [사진= 로이터 뉴스핌]

fineview@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사진
대전 허태정 51.4% 이장우 37.0%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 출마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14.4%p(포인트)차로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19~20일 대전 18살 이상 남녀 8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22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   ◆ 허태정 51.4% vs 이장우 37.0%...오차범위 밖 14.4%p 대전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에서 허 후보는 51.4%로 과반을 넘었다. 이 후보 37.0%,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2.5% 순이다. '없음' 응답자는 3.8%, '잘 모름'은 5.4%로 유보층은 9.2%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허 후보가 이 후보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앞섰다. 동구 허 후보 57.3%·이 후보 33.4%, 중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4.3%, 서구 허 후보 48.2%·이 후보 37.6%, 유성구 허 후보 44.8%·이 후보 42.0%, 대덕구 허 후보 57.8%·이 후보 32.9%다. 연령별로는 70살 이상을 뺀 모든 연령대에서 허 후보가 우위를 보였다. 특히 허 후보는 40대·50대·60대에서 큰 격차로 이 후보를 앞섰다. 18~29살 허 후보 45.7%·이 후보 31.8%, 30대 허 후보 42.9%·이 후보 40.1%, 40대 허 후보  58.0%·이 후보 28.6%, 50대 허 후보 63.6%·이 후보 32.0%, 60대 허 후보 52.5%·이 후보 43.5%, 70살 이상 허 후보 42.5%·이 후보 48.6%였다. 성별로는 남성 허 후보 48.4%·이 후보 40.7%, 여성 허 후보 54.4%·이 후보 33.3%로 모두 허 후보가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 허 후보 89.3%·이 후보 5.5%, 국민의힘 지지층 허 후보 6.5%이 후보  90.9%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허 후보 58.9%·이 후보 21.8%, 진보당 지지층 허 후보 50.6%·이 후보 30.0%, 개혁신당 지지층 허 후보 30.2%·이 후보 28.3%, 강 후보 28.4%였다. 적극 투표층은 허 후보 58.2%로 이 후보 36.7%를 크게 앞질렀다. ◆ 지방선거 '투표할 것' 85.9%... 적극 투표층 67.2%로 선거 '고관여 양상' 이번 지방선거 투표 의향과 관련해 대전시민 85.9%가 '투표하겠다'고 했다. '반드시 투표' 67.2%, '가급적 투표' 18.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3.7%,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9.6%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구 83.5%, 중구 82.8%, 서구 88.3%, 유성구 84.5%, 대덕구 90.0%였다. 모든 권역에서 고르게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5.4%로 가장 높았다. 이어 70살 이상은 91.6%, 50대 90.4%, 40대 89.5% 순이었다. 30대 79.3%, 18~29살 69.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seo00@newspim.com 2026-05-22 0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