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해 5월 1일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 앞에 설치하려다 무산된 강제징용 노동자상. 민주노총 등은 오는 3.1절에 맞춰 재차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은 이에 대해 "빈조약 위반"이라며 정부와 부산시에 대응을 요구했다. 2018.05.01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22일 10:08
최종수정 : 2019년02월22일 10:08
[부산 지지통신=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지난해 5월 1일 부산의 일본 총영사관 앞에 설치하려다 무산된 강제징용 노동자상. 민주노총 등은 오는 3.1절에 맞춰 재차 설치를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은 이에 대해 "빈조약 위반"이라며 정부와 부산시에 대응을 요구했다. 2018.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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