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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삼성전자 연계 ELS 출시...세전 연 10%

기사입력 : 2019년02월20일 15:35

최종수정 : 2019년02월20일 15:35

세전 연 10%의 수익률로 상환
22일 마감…온라인‧방문 청약

[서울=뉴스핌] 박진숙 기자=키움증권은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키움 제935회 ELS’와 ‘키움 제936회 ELS’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성전자 보통주와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가 기초자산인 ‘키움 제935회 ELS’. [사진=키움증권]

‘키움 제935회 ELS(주가연계증권)’의 예상수익률은 세전 연환산 10%이며 기초자산은 삼성전자 보통주와 EUROSTOXX50지수, HSCEI지수 등 3종류다.

만기 3년 스텝다운 조기상환형 ELS로,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5%(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이면 세전 연환산 10%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세전 30%(연 10%)의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키움 제936회 ELS’의 만기는 1년이며, 기초자산은 삼성물산 보통주와 신한지주 보통주이다. 발생 가능한 손실은 최대 -10%로 제한된다.

조기상환평가일은 3·6·9개월로 기초자산인 삼성물산 보통주와 신한지주 보통주의 주가가 최초기준가격 이상이면 세전 연 10%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조기상환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만기평가일(12개월)에 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보다 상승했다면 기초자산 상승률이 낮은 종목의 상승률만큼 수익으로 지급한다.

그러나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보다 내려갔다면 최대 10%까지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키움 제935회 ELS’와 ‘키움 제936회 ELS’S의 청약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모바일 앱(영웅문S,키움자산관리앱), HTS(영웅문4) 등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또는 여의도 키움증권 본점에 방문해 청약할 수 있다. 마감은 22일 오후 1시다.

 

justic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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