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에티하드항공이 2019 년 새해맞이 특가를 출시했다. 아부다비를 포함 유럽 주요 도시로 여행할 수 있는 이번 특가는 특히 비즈니스석과 이코노미 석 모두 구매가 가능해 여행자에게 더욱 매력적인 요금을 선보인다.
[사진=에티하드] |
에티하드가 인천~아부다비, 파리, 런던, 말레 (몰디브) 등의 노선이 해당된다.
안진문 에티하드항공 지사장은 “신년을 맞아 한국에 처음으로 새해맞이 특가가 출시 되었다"며 "에티하드항공의 프리미엄 서비스와 함께 에티하드항공이 운항하는 주요도시를 더욱 편리하게 여행하시기 바란다”고 출시 소감을 전했다.
이번 특가 항공권은 18일부터 23일까지 여행사를 통해서 구매 할 수 있고, 2019년 11월 30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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