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주 기자 = 평생교육 대표기업 휴넷(대표 조영탁)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땡큐 20! 페스티벌’의 하나로 자기계발을 원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영어 수강권을 증정한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영어 과정은 휴넷의 ‘스낵영어’다. 스낵영어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스낵처럼 짧은 순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영어교육을 모티브로 만든 모바일 최적화 영어 교육 과정이다.
‘노랫말로 파헤치는 영어’, ‘100% 리얼 사운드로 대비하는 현장 영어’, ‘시사 어휘가 말하기 실력을 키운다’ 등 흥미를 유발하는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휴넷은 2월 한달 간 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2월 28일까지 사용가능한 5만원 상당의 스낵영어 수강권을 제공한다.
또, 수강생 전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한 강좌 이상 수상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노트북 LG그램, 순금 1돈, 외식상품권 등을 선물로 준다.
또한 휴넷은 내일배움카드 소지 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강의 200여 개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5만원대 단과 과정부터 100만원 대 MBA 교육 과정까지 직장인에게 꼭 필요한 자기계발 강의를 교육비 부담 없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회계, 마케팅, 엑셀 등 직장인 필수 실무 강좌부터 어학, 자격 등 무료 자기계발 강의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휴넷 창립 20주년 기념 ‘땡큐 20! 페스티벌’ 이벤트는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휴넷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자료=휴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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