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영증권은 13일 현대홈쇼핑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8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홈쇼핑은 홈쇼핑 업계 2위의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다. 신영증권 서정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홈쇼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예상치 하회하며 부진
▶ 송출수수료와 렌탈케어 적자확대가 실적 부진 원인
▶ 비용 관리 능력, 배당 확대 등 돋보여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685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29억6000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0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09억6600만원 대비 19.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45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억1200만원 대비 48.6%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현대홈쇼핑 주가는 전일대비 0.49% 하락한 10만2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홈쇼핑은 홈쇼핑 업계 2위의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사다. 신영증권 서정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홈쇼핑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영업이익 예상치 하회하며 부진
▶ 송출수수료와 렌탈케어 적자확대가 실적 부진 원인
▶ 비용 관리 능력, 배당 확대 등 돋보여
현대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2685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729억6000만원 대비 1.6%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50억1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309억6600만원 대비 19.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45억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232억1200만원 대비 48.6%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25분 현재 현대홈쇼핑 주가는 전일대비 0.49% 하락한 10만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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