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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다우닝가 외무부 청사의 수렵보좌관 파머스톤이 사진작가의 사다리에 앉아 있다. 영국 의회와 정부 청사에서 수렵보좌관으로 일하는 고양이는 국무조정실의 이비와 오시, 재무부의 글래드스턴, 외무부의 파머스턴, 총리 관저의 래리로 총 5마리다. 이들의 임무는 쥐를 잡는 것으로, 서로 잡은 쥐의 숫자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19.02.12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12일 21:25
최종수정 : 2019년02월12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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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영국 런던 다우닝가 외무부 청사의 수렵보좌관 파머스톤이 사진작가의 사다리에 앉아 있다. 영국 의회와 정부 청사에서 수렵보좌관으로 일하는 고양이는 국무조정실의 이비와 오시, 재무부의 글래드스턴, 외무부의 파머스턴, 총리 관저의 래리로 총 5마리다. 이들의 임무는 쥐를 잡는 것으로, 서로 잡은 쥐의 숫자를 놓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19.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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