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목표가 1만2000원 유지...전일종가 7710원 -하나금투

기사입력 : 2019년02월12일 09:56

최종수정 : 2019년02월12일 10:00

[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금융투자는 12일 유진기업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만2000원으로 유지했다.

유진기업은 레미콘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증권, 자산운용 등 금융계열사 보유중이다. 하나금융투자 채상욱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유진기업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향후 3년간 토목중심 대세장이 시현된다.

▶ 레미콘 시장의 경쟁우위 고려할 필요

▶ 건자재 중 최선호주

유진기업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3588억6047만원으로 전년 동기 3097억7017만원 대비 15.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00억3538만원으로 전년 동기 214억3337만원 대비 86.7%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240억4965만원으로 전년 동기 29억7166만원 대비 709.3% 늘었다.

이날 오전 9시 55분 현재 유진기업 주가는 전일대비 0.13% 상승한 772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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