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블 비치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에서도 큰 괌심을 끌고 있는 '낚시꾼 스윙' 최호성 프로가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이튿날인 8일(현지시간) 1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19.2.8.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9일 05:27
최종수정 : 2019년02월09일 05:27
[페블 비치 로이터=뉴스핌] 김근철 기자=미국에서도 큰 괌심을 끌고 있는 '낚시꾼 스윙' 최호성 프로가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열린 PGA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이튿날인 8일(현지시간) 1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1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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