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자동차부품 제조업체에서 70대 작업자가 기계에 끼이는 사고로 숨졌다.
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0분쯤 북구 동림동에 위치한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70대) 씨가 기계 사이에 끼이는 사고를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당시 철을 반듯하게 펴는 선반 정밀 작업을 혼자 수행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A씨는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인근을 지나던 다른 업체 직원들이 사고 현장을 발견해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