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PETA)' 소속 운동가 한 명이 '동물, 행성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비건(이 되자)' 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2019.02.0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8일 11:05
최종수정 : 2019년02월08일 11:05
[파리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7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ople for the Ethical Treatment of Animals·PETA)' 소속 운동가 한 명이 '동물, 행성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해 비건(이 되자)' 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하고 있다. 2019.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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