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IBK투자증권은 8일 웹젠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웹젠은 NHN 계열의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다. IBK투자증권 이승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웹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대비 하회
▶ 1분기 마스터탱커, 2분기부터 지연되었던 중국 신작 출시 전망
웹젠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13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5억6700만원 대비 17.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8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억7800만원 대비 17.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5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1100만원 대비 43.3% 감소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1.49% 상승한 2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웹젠은 NHN 계열의 온라인 게임 개발업체다. IBK투자증권 이승훈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웹젠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분기 실적 컨센서스 대비 하회
▶ 1분기 마스터탱커, 2분기부터 지연되었던 중국 신작 출시 전망
웹젠은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13억5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435억6700만원 대비 17.8%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18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143억7800만원 대비 17.2%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5억6100만원으로 전년 동기 98억1100만원 대비 43.3% 감소했다.
지난 7일 주가는 전일대비 1.49% 상승한 2만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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