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충남 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장례 첫날인 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가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씨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이해찬 대표는 빈소에서 김씨의 어머니 등 유족을 만나 “다시는 아드님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7일 20:26
최종수정 : 2019년02월07일 20:26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충남 태안화력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 씨의 장례 첫날인 7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한 여당 지도부가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김씨의 빈소를 찾았다.
이날 이해찬 대표는 빈소에서 김씨의 어머니 등 유족을 만나 “다시는 아드님 같은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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