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춘제 명절 연휴를 앞두고 베이징의 유서 깊은 전통 거리인 '후퉁(胡同)'을 방문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퉁은 베이징을 찾은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방문지 중 하나로,원나라 시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2019.02.02.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2일 13:21
최종수정 : 2019년02월02일 13:21
[베이징 신화사=뉴스핌] 이동현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춘제 명절 연휴를 앞두고 베이징의 유서 깊은 전통 거리인 '후퉁(胡同)'을 방문해 주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후퉁은 베이징을 찾은 관광객들이 꼭 들르는 방문지 중 하나로,원나라 시기부터 형성되기 시작했다. 2019.02.02. |
dongxua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