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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 지역 금융권이 지난달 28일부터 ‘세뱃돈 신권 화폐 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혀 주민들이 농협 등 은행을 찾았지만 1일 오후 해당업체는 정작 '신권 만원 없습니다'라는 표시판을 내걸고 있어, 원성만 사고 있다. 2019.02.01 yangsanghy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2월01일 20:16
최종수정 : 2019년02월01일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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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양상현 기자 = 경기 포천 지역 금융권이 지난달 28일부터 ‘세뱃돈 신권 화폐 교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혀 주민들이 농협 등 은행을 찾았지만 1일 오후 해당업체는 정작 '신권 만원 없습니다'라는 표시판을 내걸고 있어, 원성만 사고 있다. 2019.02.01 yangsanghyu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