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1일 삼성전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날 제시한 목표주가는 이전에 메리츠종금증권이 제시한 목표주가 4만9000원 대비 6% 높은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반도체·가전제품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선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영업이익 10.8조원은 수요 급랭 및 향후 전략 전개 방향을 암시한다는 판단
▶ 2년 연속 DRAM 출하 ‘목표 미달’이 갖는 두 가지 의미: 1) 재고 소진기간 장기화 불가피. DRAM 저점은 내년으로 후퇴, 2) 실적 급속 둔화 탓 부담스러운 수준의 PER 14배 도달
▶ 1Q19 영업이익은 7.8조원으로 28% QoQ 감소할 전망. 2019년 영업이익 30.9조원에 이어 2020년 영업이익은 29.1조원으로 지속 감소 예상
▶ 최근 부각된 방어적 가치 불구, 실적과 주가의 역사적 동행성 감안 시 보수적 시각 권고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9조2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65조9784억원 대비 10.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조8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1469억원 대비 28.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조3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2조164억원 대비 30.6% 감소했다.
지난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0.54% 하락한 4만61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반도체·가전제품 만드는 글로벌 기업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선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삼성전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영업이익 10.8조원은 수요 급랭 및 향후 전략 전개 방향을 암시한다는 판단
▶ 2년 연속 DRAM 출하 ‘목표 미달’이 갖는 두 가지 의미: 1) 재고 소진기간 장기화 불가피. DRAM 저점은 내년으로 후퇴, 2) 실적 급속 둔화 탓 부담스러운 수준의 PER 14배 도달
▶ 1Q19 영업이익은 7.8조원으로 28% QoQ 감소할 전망. 2019년 영업이익 30.9조원에 이어 2020년 영업이익은 29.1조원으로 지속 감소 예상
▶ 최근 부각된 방어적 가치 불구, 실적과 주가의 역사적 동행성 감안 시 보수적 시각 권고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59조2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65조9784억원 대비 10.1% 감소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0조8006억원으로 전년 동기 15조1469억원 대비 28.6%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8조3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12조164억원 대비 30.6% 감소했다.
지난 31일 주가는 전일대비 0.54% 하락한 4만61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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