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CJ 고위 임원들이 30일 고(故)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빈소를 찾았다.
CJ 관계자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20분쯤 빈소를 찾아 50분 정도 머물다 돌아갔다.
이밖에 CJ 그룹에서는 박근희 부회장, 김홍기 CJ 대표, 최은석 경영총괄 부사장, 신현재 CJ제일제당 대표, 강신호 CJ제일제당 식품사업부문 대표, 박근태 CJ대한통운 대표이사 사장, 허민회 CJENM 대표이사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박근희 CJ 부회장이 30일 오후 고(故)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일원로 삼성서울병원을 찾았다. [사진=민경하 기자] |
ssup825@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