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임을 선언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27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해 성찬을 받고 있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서 후안 과이도 의장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각자 스스로를 대통령이라 칭하며 초유의 '한 나라 두 대통령'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2019.01.27.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28일 15:22
최종수정 : 2019년01월28일 15:22
[카라카스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베네수엘라의 임시대통령임을 선언한 후안 과이도 국회의장이 27일(현지시각)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서 열린 미사에 참석해 성찬을 받고 있다. 한편 베네수엘라에서 후안 과이도 의장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각자 스스로를 대통령이라 칭하며 초유의 '한 나라 두 대통령'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2019.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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