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메리츠종금증권은 25일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을 Trading Buy, 목표주가를 7만4000원으로 유지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업으로 주력 생산제품은 DRAM, NAND Flash 등과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선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하이닉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기대 이하의 4Q18 4.4조원 영업이익 발표. 메모리 본격적 판가 하락이 주 원인. 그 외 보너스 충당금 및 재고평가손 등 일회성비용 5,000~6,000억원 가량 반영 추정
▶ 시장은 4Q18부터 시작된 판가급락이 수요둔화를 2Q19까지 압축적 반영하리라 판단
▶ 업황에 남은 숙제는 공급 증가가 수요 계절성을 능가하며 공급과잉이 연말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동사 분기 영업이익은 1Q20에 저점 형성 예상
▶ 최근 주가 급등으로 19E PBR 1.0배 도달. Trading Buy와 적정주가 74,000원 유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조9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9조275억원 대비 10%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조4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4658억원 대비 0.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조396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2207억원 대비 5.4% 늘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5.54% 상승한 7만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SK하이닉스는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업으로 주력 생산제품은 DRAM, NAND Flash 등과 같은 메모리 반도체 제품이다. 메리츠종금증권 김선우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SK하이닉스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기대 이하의 4Q18 4.4조원 영업이익 발표. 메모리 본격적 판가 하락이 주 원인. 그 외 보너스 충당금 및 재고평가손 등 일회성비용 5,000~6,000억원 가량 반영 추정
▶ 시장은 4Q18부터 시작된 판가급락이 수요둔화를 2Q19까지 압축적 반영하리라 판단
▶ 업황에 남은 숙제는 공급 증가가 수요 계절성을 능가하며 공급과잉이 연말까지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동사 분기 영업이익은 1Q20에 저점 형성 예상
▶ 최근 주가 급등으로 19E PBR 1.0배 도달. Trading Buy와 적정주가 74,000원 유지
SK하이닉스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잠정 매출액이 9조9380억원으로 전년 동기 9조275억원 대비 10%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4조4300억원으로 전년 동기 4조4658억원 대비 0.8%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3조3962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2207억원 대비 5.4% 늘었다.
지난 24일 주가는 전일대비 5.54% 상승한 7만5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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