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지난 23일 한미약품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유지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삼성증권 서근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0,000원 유지. 2018년 2월 Eli Lilly의 임상 중단 발표 이후 HM71224에 대한 신약 가치 미반영하여, 계약 반환으로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 없음
▶ 계약 반환 이유는 1) BTK 저해제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효능 미미, 2) Eli Lilly가 Loxo 인수를 통해 고도의 선택성을 보유한 BTK 저해제 파이프라인 확보했기 때문
▶ 향후 kinase 선택성 여부 확인하여, 초기 단계에서 경쟁력 우위 확인 필요
한미약품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52억5553만원으로 전년 동기 2275억7971만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4억9739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억3747만원 대비 22.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억209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6억3813만원 대비 44.1% 감소했다.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2.91% 하락한 43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한미약품은 다양한 제네릭 의약품을 보유한 국내 2위 제약사다. 삼성증권 서근희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한미약품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30,000원 유지. 2018년 2월 Eli Lilly의 임상 중단 발표 이후 HM71224에 대한 신약 가치 미반영하여, 계약 반환으로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 없음
▶ 계약 반환 이유는 1) BTK 저해제의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 효능 미미, 2) Eli Lilly가 Loxo 인수를 통해 고도의 선택성을 보유한 BTK 저해제 파이프라인 확보했기 때문
▶ 향후 kinase 선택성 여부 확인하여, 초기 단계에서 경쟁력 우위 확인 필요
한미약품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2352억5553만원으로 전년 동기 2275억7971만원 대비 3.3%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14억9739만원으로 전년 동기 278억3747만원 대비 22.7% 줄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115억2090만원으로 전년 동기 206억3813만원 대비 44.1% 감소했다.
23일 주가는 전일대비 2.91% 하락한 43만450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