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이동찬 변호사가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김태우 수사관 비공개 출석과 관련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2019.01.17 pangbi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7일 12:29
최종수정 : 2019년01월17일 12:29
[서울=뉴스핌] 윤창빈 수습기자 = 이동찬 변호사가 17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검찰청에서 김태우 수사관 비공개 출석과 관련한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2019.01.17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