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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장동혁 "집값·전세·월세 모두 폭등...악질 민주 후보 민낯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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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이 15일 중앙선대위 열어 이재명 정부 부동산·청년정책을 비판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 장동혁 위원장은 집값·전세·월세 폭등과 청년 고용률 추락을 지적하며 이재명표 청년 뉴딜·민노총·노란봉투법을 강하게 성토했다
  • 민주당 주요 후보들의 자질·비리 의혹과 나무호 사태 대응 무능을 거론하며 함량 미달 민주당 후보 퇴출을 호소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개최...李정부 부동산 실패 집중 비판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민의힘이 15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와 청년 실업 문제를 집중 비판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이재명의 부동산 정책, 문재인 시즌2인 줄 알았는데 '뉴이재명'은 더 끔찍하다"며 "서울 아파트값, 강남까지 싹 다 폭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양도소득세 중과 폐지로 매물 자체가 팍 줄었고 서울 주변 경기도 아파트까지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세 시장에 대해서는 "10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이라며 "전세 매물이 워낙 귀하다 보니 집도 안 보고 송금부터 하는 '노룩(No-Look) 계약'까지 등장했다"고 말했다. 이어 "월세는 폭등에 폭등, 강북까지 월세 300만 원이 속출하고 있다"며 "밤마다 부동산 겁박하던 이재명은 이제 침묵 모드로 전환했다"고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도 "알맹이도 없는 '은퇴 1주택자 재산세 감면'을 꺼냈다"며 "집 못 구해 결혼까지 미루는 청년들을 위한 주거 대책은 안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원오가 시장 되면 세금 폭탄 떨어지고, '헬 서울'이 열린다"며 "내 집과 내 재산 지켜주는 시장은 국민의힘 오세훈뿐"이라고 강조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5 mironj19@newspim.com

청년 실업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 청년들이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청년 고용률이 24개월 연속 추락해서 43.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고용률은 1.6%나 하락해서 지난해 8월 이후 가장 크게 떨어졌고 20대 취업자는 무려 19만5000명이나 줄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청년 뉴딜에 대해 "세금 뿌려서 단기 알바, 인턴 늘리는 게 전부"라며 "실제 일자리가 아니라 고용지표 높이는 게 목적"이라고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이재명이 직접 밀어붙인 '이재명표 저질 알바'가 절반이 넘는다"며 "공공 분야 알바 자리 2만3000개 가운데 9500개가 세금 체납관리 실태조사원이고, 4000개는 농지 전수조사 인력"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금 우리 기업들은 노란봉투법이 무서워서 채용 자체를 망설이고 있다"며 "그 자리를 AI, 로봇, 키오스크가 대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노총은 이재명을 뒷배로 기득권을 지키면서 청년들에게 돌아갈 일자리를 강탈하고 있다"며 "즉각 노란봉투법 고치고 민노총부터 손절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장 위원장은 민주당 후보들에 대해서도 일제히 비판했다. 부산 북구 하정우 후보에 대해서는 "카메라 앞에 서서 북구 GRDP가 1억2000만 원이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했다"며 "실제로는 1200만 원인데 10배로 튀겼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5 mironj19@newspim.com

정원오 후보에 대해서는 "갑질 폭행의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며 "해명 같지 않은 해명으로 국민의 분노만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까르띠에 전재수는 '안 받았다' 한마디를 못한다"며 "하드디스크 밭두렁에 버리고 24살 인턴에게 모든 죄를 뒤집어씌우고 있다"고 말했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인천을 대장동으로 만들겠다고 한다"며 "내 편에게 수조 원 개발 비리 챙겨주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장 위원장은 "저질 악질 민주당 후보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는 함량 미달 민주당 후보를 퇴출시키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나무호 사태와 관련해서는 "일본 유조선이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왔다"며 "벌써 5척째이고, 남은 일본인 선원은 단 3명뿐"이라고 밝혔다. 장 위원장은 "다카이치 일본 총리가 이란 대통령에게 전화로 직접 요청해서 통행료 한 푼도 안 내고 빼냈다고 한다"며 "우리는 돈까지 갖다 바치고도 선박 한 척 못 빼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는 우리 선원이 무려 160명"이라며 "오히려 나무호는 공격까지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은 뭐가 캥기는지 지금까지 한마디가 없다"며 "딴소리 그만하고 우리 선원들부터 구해내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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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은행 지방이전 일단 유보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행이 일단 유보됐다. 다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4분기 중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계획 발표를 예고해 여전히 가능성은 높다는 관측이다. 이에 지방이전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는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반대 투쟁 수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노동계와의 대화를 약속했지만, 이전 실효성부터 대규모 직원 이탈 가능성까지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아 정부와 노조 간의 극심한 갈등이 예상된다. 정부는 3일 관계부처 합동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행정·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기능개혁 관련 기자회견을 위해 브리핑룸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한성숙 총리, 허장 재정경제부 2차관,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2026.09.03 gdlee@newspim.com 중앙행정기관은 내년 상반기부터 규모 및 파급효과가 큰 기관부터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 추진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은 올 4분기 중 이전계획을 발표한다는 게 정부 입장이다. 금융당국과 함께 거론됐던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 IBK기업은행 등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일단 유보됐다. 하지만 정부가 '잔류 최소화' 원칙을 강조하면서 여전히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일부 이견과 이해관계의 벽이 없지 않겠으나 지방정부와 노동계 등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경청해 다수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이전계획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3대 국책은행은 내일로 예정된 금융노조 총파업을 시작으로 지방 이전 반대 투쟁 수위를 단계적으로 높여갈 예정이다. 특히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겠다고 밝힌 만큼 정부가 구체적인 대화 창구를 마련하고 금융노조와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금까지는 단 한 번도 노조 의견을 수렴하지 않는 등 일방적인 행보를 보였다며 비판의 목소리도 높였다. 기업은행 노조 관계자는 "이전 실효성에 대한 의구심이 높고 구성원들의 반대가 크지만 정부 측에서 우리 의견을 공식적으로 문의한 적은 없다"며 "내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향후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는 쟁의권 확보 후 단독 파업 등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관계자는 "정부 관계자가 지방 이전은 협의 사안이 아니고 이전 지역에 대해서만 의견을 듣겠다며 고압적으로 나온 적이 있다. 이런 일방적인 태도라면 더 큰 반발만 이어질 것"이라고 질타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은 2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8.28 총파업 총력투쟁 결의대회'와 '9.4 1차 총파업' 등 향후 투쟁계획을 밝히고, 총파업 돌입 배경과 주요 교섭 쟁점을 설명했다. [사진=금융노조] 실효성을 둘러싼 갑론을박도 예상된다.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옮기려 했던 윤석열 정부의 경우, 이전 효과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를 요구하는 노조 의견을 묵살해 논란 확대를 자초한 바 있다. 금융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된 상황에서 국책은행만 지방으로 내려보내는 건 오히려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금융권의 지적이다. 따라서 정부가 얼마나 객관적인 데이터와 맞춤형 계획을 내놓는지에 따라 여론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직원들을 위한 이전 지원책도 관건으로 꼽힌다. 다만 이미 다수의 국책은행 직원들이 지방으로 이동할 경우 퇴사나 이직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어 어떤 대책을 내놓더라도 대규모 이탈을 막기 어렵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3대 국책은행의 지방 이전 여부는 4분기 중 결정될 예정이다. '본사 소재지를 서울에 둔다'는 관련법 개정이 필요하지만, 정부·여당이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한 만큼 대상으로 지정되면 이후 행정적 절차는 빠르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금융노조는 총파업을 기점으로 이전 반대 투쟁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정부가 마련하는 대화 테이블에서 어떤 중재안이 마련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금융노조는 "내일 총파업에서도 지방이전 반대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며 "현재 정부와는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노총 공대위 공동으로 국토부(지방이전), 재경부(통폐합)와 노정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으로 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9-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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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까지 맑고 선선한 날씨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다음 주까지 서쪽과 내륙 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나 동풍 영향을 받는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강한 바람이 불겠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3일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4일부터 상대적으로 선선하고 수증기가 적은 공기로 바뀌면서 체감 더위가 완화될 것"이라며 "오늘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특보가 해제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당분간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돼 기온과 습도가 함께 낮아지면서 후텁지근한 늦더위가 한풀 꺾이겠다. [사진=뉴스핌 DB] 더위가 누그러지는 이유는 한반도에 영향을 주던 덥고 습한 열대 공기가 물러나고 북쪽에서 선선하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된다는 데 있다. 금요일인 오는 4일에는 북쪽 고기압의 영향이 본격화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동풍이 직접 유입되는 동해안은 구름이 많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주말에는 북쪽 고기압과 남쪽 제24호 태풍 '크로반' 사이의 기압 차가 커지면서 동풍이 더욱 강해지겠다. 동해안과 제주도에서는 동풍이 산지를 타고 오르는 과정에서 비구름이 발달해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다음 주에도 북쪽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이어지겠다. 다만 동풍 영향을 직접 받는 강원 영동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고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다. 지역별 기온 차도 나타나겠다. 동풍이 바다에서 바로 유입되는 강릉 등 동해안은 구름과 비의 영향까지 더해지면서 낮 최고기온이 25도 안팎에 머무는 날이 있겠다. 반면 광주 등 서쪽 지역은 동풍 영향을 상대적으로 적게 받아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다만 이전보다 습도가 낮아지면서 최근과 같은 후텁지근한 폭염은 나타나지 않을 전망이다.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아침 기온이 20도 아래로 내려가는 지역은 점차 늘어나고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지역은 줄어들겠다. 날씨가 맑은 지역에서는 밤사이 지면의 열이 빠르게 빠져나가면서 아침 기온은 낮아지고 낮에는 다시 기온이 오르는 등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동풍이 강하게 지속되면서 동해안과 남해안, 제주도는 강풍과 너울 영향을 받겠다. 남해안과 제주도, 일부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남해상과 제주도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 제주도에서는 강풍으로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 제24호 태풍 크로반이 우리나라로 직접 북상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크로반은 오는 4일까지 북상한 뒤 북쪽 고기압에 가로막혀 남동쪽으로 물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현재로서는 태풍이 우리나라로 북상할 가능성은 낮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직접 접근하지는 않지만 북쪽 고기압과의 기압 차를 키우면서 동풍과 해상의 바람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jason14@newspim.com 2026-09-0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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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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