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연방정부의 일부 셧다운(업무정지)가 13일(현지시간)로 23일째에 접어들며 최장기 기록을 세운 가운데, 미국 중서부를 강타했던 겨울폭풍 '지아‘(Gia)가 동부로 이동하면서 수도 워싱턴DC에 올해 처음 폭설이 내려 국회의사당(캐피톨 힐) 위로 눈발이 날리고 있다. 2019.01.13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4일 21:18
최종수정 : 2019년01월14일 21:18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미국 연방정부의 일부 셧다운(업무정지)가 13일(현지시간)로 23일째에 접어들며 최장기 기록을 세운 가운데, 미국 중서부를 강타했던 겨울폭풍 '지아‘(Gia)가 동부로 이동하면서 수도 워싱턴DC에 올해 처음 폭설이 내려 국회의사당(캐피톨 힐) 위로 눈발이 날리고 있다. 2019.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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