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터키항공이 신년을 맞아 ‘Fly More: 전 세계 가장 많은 국가로 취항하는 터키항공이 준비한 새해 첫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계 최다 취항 국가 수를 자랑하는 터키항공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새해를 맞아 다양한 국가로 여행을 계획 중인 많은 고객들에게 보다 합리적이고 편리한 항공편을 제공할 전망이다.
트로이를 테마로 디자인된 터키항공 항공기 [사진=터키항공] |
이번 새해 첫 특가 프로모션은 오는 2월 8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예매 가능한 여행 일정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이코노미 클래스는 최저 76만원, 비즈니스 클래스는 최저 218만원부터 구입 가능하다.
이번 특가 프로모션은 유럽을 중심으로, 중동, 아프리카 및 남미 지역의 도시들이 포함되어 있어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 드라마 방영 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스페인의 5개 도시뿐만 아니라 루마니아, 에스토니아, 슬로베니아 등 떠오르는 동유럽 인기 여행지도 포함되어 있다.
youz@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