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엄선영 인턴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11일 오전 9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취재진 질문에 아무 말 없이 포토라인을 지나쳐 청사로 들어섰다.
honghg0920@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1:19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1:19
[서울=뉴스핌] 엄선영 인턴기자 홍형곤 영상기자 = 11일 오전 9시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사법농단의 정점으로 지목되고 있는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취재진 질문에 아무 말 없이 포토라인을 지나쳐 청사로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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