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대법원에서 지난 2014년에 발생한 '브뤼셀 유대인 박물관 총기 난사 사건' 재판이 열린 가운데, 용의자로 지목된 프랑스 출신 이슬람 극단주의자 메흐디 네무슈가 범행 도구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AK-47' 소총이 증거물로 공개됐다. 2019.01.10.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11일 10:18
최종수정 : 2019년01월11일 10:18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0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 대법원에서 지난 2014년에 발생한 '브뤼셀 유대인 박물관 총기 난사 사건' 재판이 열린 가운데, 용의자로 지목된 프랑스 출신 이슬람 극단주의자 메흐디 네무슈가 범행 도구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AK-47' 소총이 증거물로 공개됐다. 2019.01.10. |
Yoonge9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