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재판에는 ‘다스 소송비’를 줬다며 뇌물 혐의를 진술한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 증인 신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이학수 전 부회장은 출석하지 않았다.
anpro@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9일 14:51
최종수정 : 2019년01월09일 14:51
[서울=뉴스핌] 안재용 영상기자 =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에서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2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리고 있다.
이날 재판에는 ‘다스 소송비’를 줬다며 뇌물 혐의를 진술한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 증인 신문이 예정돼 있었으나 이학수 전 부회장은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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