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삼성증권은 8일 현대백화점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유지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과 대구 등에 백화점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회사다. 삼성증권 남옥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백화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Preview: 양호한 백화점 실적 vs 면세점 초기비용 부담
▶ 주가와 실적의 관건은 면세점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370억1391만원으로 전년 동기 4222억7700만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98억7969만원으로 전년 동기 695억1461만원 대비 14.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44억506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6억9029만원 대비 9.5% 늘었다.
이날 오후 2시 45분 현재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일대비 1.24% 하락한 8만73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강남과 신촌, 부산과 대구 등에 백화점을 운영 중인 현대백화점 그룹 계열회사다. 삼성증권 남옥진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현대백화점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Preview: 양호한 백화점 실적 vs 면세점 초기비용 부담
▶ 주가와 실적의 관건은 면세점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4370억1391만원으로 전년 동기 4222억7700만원 대비 3.4%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798억7969만원으로 전년 동기 695억1461만원 대비 14.9%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544억5060만원으로 전년 동기 496억9029만원 대비 9.5% 늘었다.
이날 오후 2시 45분 현재 현대백화점 주가는 전일대비 1.24% 하락한 8만7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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