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4일 새해를 맞아 이세(伊勢) 신궁(神宮)을 찾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세 신궁은 미에(三重)현 이세시(市) 위치한 신사로 일본 내 신사 중 규모가 가장 크며 통상 '보수의 성지'로 불린다. 2019.01.04 |
goldendog@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1월04일 13:58
최종수정 : 2019년01월04일 13:58
[이세 로이터=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4일 새해를 맞아 이세(伊勢) 신궁(神宮)을 찾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세 신궁은 미에(三重)현 이세시(市) 위치한 신사로 일본 내 신사 중 규모가 가장 크며 통상 '보수의 성지'로 불린다. 2019.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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