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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시 송화강 인근에서 크레인과 인부들이 동원돼 거대한 눈사람이 세워지고 있다. 2018.12.27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8일 21:17
최종수정 : 2018년12월28일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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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헤이룽장성(黑龍江省) 하얼빈시 송화강 인근에서 크레인과 인부들이 동원돼 거대한 눈사람이 세워지고 있다. 20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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