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그라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시(市)가 막대한 비용을 들여 거리에 지나치게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2018.12.26 |
gong@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8일 21:10
최종수정 : 2018년12월28일 21:45
[베오그라드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시(市)가 막대한 비용을 들여 거리에 지나치게 화려한 크리스마스 장식을 설치해 주민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다. 2018.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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