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씨 어머니인 김미숙씨가 27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올해 마지막 본회의를 앞둔 이날 소위원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일명 김용균법) 개정안 심사를 이어간다. 2018.12.27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7일 12:47
최종수정 : 2018년12월27일 13:06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씨 어머니인 김미숙씨가 27일 국회에서 열릴 예정인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올해 마지막 본회의를 앞둔 이날 소위원회의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일명 김용균법) 개정안 심사를 이어간다. 2018.12.27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