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씨 어머니인 김미숙씨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를 찾아 김용균법 통과를 호소하며 임이자 소위원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소위원회에서는 산업안전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김용균법)을 다룰 예정이다. 2018.12.24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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