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다바드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9일(현지시각) 인도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사원에서 '우르스' 연례 종교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무슬림 신자가 샤흐에알람 성자의 기일을 맞이해 쇠꼬챙이로 피부에 구멍을 뚫고 있다. 2018.12.19. |
Yoonge9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20일 09:26
최종수정 : 2018년12월20일 09:26
[아마다바드 로이터=뉴스핌] 정윤영 인턴기자 = 19일(현지시각) 인도 아마다바드에 위치한 사원에서 '우르스' 연례 종교 축제가 열린 가운데, 한 무슬림 신자가 샤흐에알람 성자의 기일을 맞이해 쇠꼬챙이로 피부에 구멍을 뚫고 있다. 2018.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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