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박준호 기자 = 롯데그룹은 19일 롯데지주, 롯데케미칼 등 식품·화학·금융·서비스 부문 30여개 주력 계열사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와 이영호 롯데푸드 대표가 각각 화학BU장, 식품BU장으로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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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드페이스 사상 최고가 ② 바이오테크 생태계 회복세 뚜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