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카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칠레 국경 지역에서 경찰에 구금된 31세 쿠바 청년 요니엘 토레스는 수갑을 찬 채 “더 나은 삶을 찾아 여기까지 힘든 길을 온 것 뿐”이라고 말했다. 2018. 12. 17. |
기사입력 : 2018년12월18일 04:28
최종수정 : 2018년12월18일 04:28
[아리카 로이터=뉴스핌] 황숙혜 기자 = 칠레 국경 지역에서 경찰에 구금된 31세 쿠바 청년 요니엘 토레스는 수갑을 찬 채 “더 나은 삶을 찾아 여기까지 힘든 길을 온 것 뿐”이라고 말했다. 2018. 12.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