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열린 애국가 음원 등 저작권 기증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새롭게 제작된 애국가 음원은 제작에 참여한 저작권자들로부터 기증받아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18.12.17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7일 12:39
최종수정 : 2018년12월17일 12:39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열린 애국가 음원 등 저작권 기증식에서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새롭게 제작된 애국가 음원은 제작에 참여한 저작권자들로부터 기증받아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2018.12.17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