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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3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2019 중국 대예측] 개혁 늦추고 성장 고삐 당긴다, 경기부양 종합세트 기대, 중앙경제공작회의 전망>란 톱기사와 함께 ▲ 중국 고궁 박물관 전통이미지 현대 상품 결합한 굿즈 마케팅 열풍 ▲ '토종 건재, 신에너지차 돌풍', 2018년 중국 자동차 시장 新지형도 ▲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게으름뱅이가 일궈낸 경제, 70% 폭풍성장 등 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