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11일(현지시갂)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보석 심리가 열린 캐나다 브리티시컬러비아주 밴쿠버에 위치한 브리티시컬럼비아 대법원 밖에서 한 남성이 스파이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미국 시민권자 왕빙장과 중국에 억류된 전직 캐나다 외교관 출신 마이클 코브릭을 석방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8.12.11 |
kwonjiun@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2일 13:38
최종수정 : 2018년12월12일 13:38
[벤쿠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11일(현지시갂) 멍완저우(孟晩舟) 화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의 보석 심리가 열린 캐나다 브리티시컬러비아주 밴쿠버에 위치한 브리티시컬럼비아 대법원 밖에서 한 남성이 스파이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미국 시민권자 왕빙장과 중국에 억류된 전직 캐나다 외교관 출신 마이클 코브릭을 석방하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하고 있다. 2018.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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