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광국 현대자동차 국내영업본부장 부사장이 11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엠앤씨 웍스 스튜디오에서 플래그십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선보이고 있다. 팰리세이드는 동급 최장 축간거리를 확보하여 동급 최고 수준의 거주공간을 구현하고 실용적이고 넉넉한 적재공간을 제공한다. 디젤 2.2엔진, 가솔린 3.8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3,475만원 부터. 2018.12.11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