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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화상 국무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2018.12.11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1일 11:06
최종수정 : 2018년12월11일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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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서울-세종 화상 국무회의에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이효성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박상기 법무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조명균 통일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2018.12.11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