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KTB투자증권은 10일 대한유화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20만원으로 유지했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실적은 유가 및 제품가 급락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 유가 상승 시 구입한 고가 나프타가 후행해서 생산에 투입되며 실적 감소폭 커질 듯
▶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향후 석유화학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
대한유화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449억77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257억7629만원 대비 22.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75억7289만원으로 전년 동기 838억2381만원 대비 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42억5102만원으로 전년 동기 665억8485만원 대비 11.5% 늘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대한유화 주가는 전일대비 4.75% 하락한 15만500원이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대한유화는 플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 및 고밀도폴리에틸렌(HDPE) 전문 업체다. KTB투자증권 이희철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대한유화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4Q18 실적은 유가 및 제품가 급락 등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할 전망. 유가 상승 시 구입한 고가 나프타가 후행해서 생산에 투입되며 실적 감소폭 커질 듯
▶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향후 석유화학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은 여전히 존재
대한유화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6449억7718만원으로 전년 동기 5257억7629만원 대비 22.6% 늘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875억7289만원으로 전년 동기 838억2381만원 대비 4.4% 늘었다. 지배지분 순이익은 742억5102만원으로 전년 동기 665억8485만원 대비 11.5% 늘었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대한유화 주가는 전일대비 4.75% 하락한 15만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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