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8일(현지시각) 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대의 네 번째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 중 한명이 프랑스 국기를 태우고 있다. 2018.12.08 |
kebjun@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은빈 기자 = 8일(현지시각) 프랑스 노란 조끼 시위대의 네 번째 대규모 집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 참가자 중 한명이 프랑스 국기를 태우고 있다. 2018.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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